버락 오바마 대통령 연설문
2009년 11월 14일 오바마 대통령: 안녕하십니까. 미국 대통령으로 아시아 순방 첫 방문지인 일본 도쿄에 오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의 오랜 친구이자 신임 주일본 대사인 존 로스 씨를 포함하여 양국 관계 강화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일본인 그리고 미국인, 여러분과 함께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힐러리 로댐 클린턴 미 국무장관의 미래 포럼 연설
2009년 11월 3일 클린턴 국무장관: 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정부 부처 장관들, 시민 사회 대표들과 같은 지도층이 이러한 공통의 관심사를 함께 논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흔치 않은 이러한 논의의 장을 이제는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귀 기울여 듣고 배우고, 우리가 대표하는 국민의 이익을 위해 파트너로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노벨평화상 수상 결정에 대한 대통령 발언
2009년 10월 9일 대통령: 안녕하십니까! 오늘 아침에 눈을 뜨면서 이런 소식을 듣게 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이 소식을 접한 직후에 제 딸 말리아가 제게 다가와서는 “아빠가 노벨 평화상을 받았어요. 게다가 오늘은 강아지 보의 생일이고요!”라고 말해주더군요. 그리고 사샤는 “그리고 하나 더, 이제 곧 3일 연휴에요”라고 거들더군요. 아이들이 있어서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게 좋습니다. 저는 노벨위원회의 결정에 무척 놀랐으며 그와 동시에 황송할 따름입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노벨평화상 수상이 저 개인의 업적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전세계의 열망을 대변하는 미국의 지도력에 대한 확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바마 대통령 G20 정상회의 폐막 기자회견 발언
2009년 9월 25일 대통령: 안녕하십니까. 먼저 루크 레이븐스탈 피츠버그 시장, 댄 오노라토 카운티 행정관(County Executive), 피츠버그 시민들께 이번 회의를 훌륭하게 주최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어제 밤 각국 정상들과의 만찬에서 많은 정상들이 과거에 피츠버그를 방문한 적이 있었고--일부의 경우, 20년이나 25년, 혹은 30년 전이었는데--다시 돌아와보니 도시에 다시 생기가 넘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정상들은 이 같은 사례가 자국의 제조업 도시들을 부흥시킬 때 본받아야 할 교훈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피츠버그 시민들은 아주 훌륭했고 따라서 저는 시민 여러분 모두가 보여주신 큰 환대에 대해 ...
G20정상회의, 글로벌 경제회복 시점에 열려
2009년 9월 25일 워싱턴 — 티모시 가이스너 미 재무장관은 G20(선진경제 및 신흥경제 주요 20개 국가) 정상들이 글로벌 경제회복의 첫 번째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G20 정상들이 1년도 안 돼 벌써 세 번째 회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이스너 장관은 G20 정상회의가 열린 피츠버그에서 9월 24일 개최된 언론브리핑에서 “미국이 성장하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고 성장전망이 상향조정되고 있다는 광범위한 공감대가 민간 경제학자들과 기업들 사이에 형성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저는 전세계 재무장관들 그리고 중앙은행장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우리가 이 같은 경제회복과 성장의 초기 조짐을 ...
오바마 대통령 유엔총회 연설
2009년 9월 23일 대통령: 안녕하십니까. 의장님, 사무총장님, 각국 대표단 여러분, 신사숙녀 여러분, 제가 제44대 미국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여러분께 연설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박수) 저는 미국 국민들이 제게 부여한 책임을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현재 우리 앞에 놓인 크나큰 도전과제들을 잊지 않고, 국내외의 정의와 번영을 위해 과감하고 공동으로 행동에 나서기로 굳게 결심하고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오바마 대통령, 유엔총회에서 “새로운 참여의 시대” 역설
2009년 9월 23일 워싱턴 — 오바마 대통령은 유엔총회에서 전세계인들이 인간 역사상 그 어느 때 보다 더 많은 공동 관심사를 나누고 있으며 국제사회는 핵확산, 기후변화, 경제위기와 같은 여러 가지 급박한 현안에 대처하기 위해 ‘새로운 참여의 시기’를 맞이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개최 기후변화 정상회의 연설
2009년 9월 22일 오바마 대통령: 대단히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기후변화 정상회의를 주최하신 사무총장님과 참가국 정상들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 이처럼 많은 정상들이 참석했다는 사실은 기후변화의 위협이 그만큼 심각하고 시급한 현안이며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각국이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후변화에 맞선 우리 세대의 대처는 역사에 의해 평가받을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그에―대담하고 신속하게 공동으로―대처하지 못한다면 후대에 되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물려줄 위험이 존재합니다.
유엔총회 개막을 앞둔 클린턴 국무장관 연설
2009년 9월 18일 클린턴 장관: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 회전문을 통해 이곳 브루킹스연구소를 다시 방문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회전문은 실제로도 양방향으로 작동하는군요. 저는 국무장관직을 제안받은 직후에 스트로브 소장과 의견을 나누고 새 행정부에 누가 필요할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애처롭게 말하더군요. “당신이 이곳을 초토화시킬 것”이라고요. (웃음) 저는 말했습니다. 네, 맞아요. 하지만 그것이 다 회전문 인사의 일부분이지요. 행정부를 드나드는, 이곳 브루킹스연구소에서 다양한 분야들을 대상으로 매일처럼 수행되는 높은 수준의 분석과 예측 작업을 담당하는 인력들 말입니다. 아울러 여러분들이 이처럼 오랜 ..
클린턴 장관, 미국의 유엔총회 의제 소개
2009년 9월 18일 워싱턴 — 미국은 제64차 유엔총회 개막식에서 국제 파트너십 구축, 핵비확산 증진, 이라크∙아프카니스탄∙파키스탄 문제 해결, 그리고 경제개발 이니셔티브 형성에 주로 중점을 둔 의제 채택을 촉구할 예정이다...
의료보험 개혁에 관한 오바마 대통령 상하 양원 합동회의 연설
2009년 9월 9일 대통령: 존경하는 의장님, 바이든 부통령,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지난해 겨울 제가 이 자리에서 연설을 행했을 무렵만 해도 미국은 대공황 이래 최악의 경제 위기에 봉착해 있었습니다. 매달 70만 개씩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신용은 마비된 상태였습니다. 금융 시스템은 붕괴 일보 직전이었습니다.
소토마요르 지명자, 신임 대법관 인준안 가결
2009년 8월 6일 워싱턴 ― 미 상원은 소냐 소토마요르 지명자에 대한 제111대 대법관 인준안을 찬성 68표, 반대 31표로 가결했으며, 소토마요르 지명자는 8월 8일 퇴임하는 데이비드 수터 대법관의 후임으로 대법관직을 승계할 예정이다.오바마 대통령은 8월 6일 백악관 연설을 통해 상원이 사법부 수장직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가결한 것에 “기쁘게 생각하며 깊이 감사한다”고 논평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소토마요르 지명자가 “우리 시대의 현안과 난제들에 대해 건국 이념을 적용하는 중차대하고 막중한 책무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방 대법관은 종신 임기가 보장된다.
클린턴 장관, “아프리카에 최고의 시절이 도래할 것”
2009년 8월 6일 케냐 나이로비―아프리카 7개국 순방에 나선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첫 방문국인 나이로비에서 나이로비대학을 찾아 학생들과 문답식 타운홀 미팅을 가진 자리에서 “앞으로 아프리카에 최고의 시절이 도래할 수 있을 것으로 분명히 확신한다”고 말했다.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8월 6일 진행된 이 타운홀 미팅에서 클린턴 장관은 아프리카가 그와 같은 최고의 시절을 구가하기 위해서는 시민에 대한 완전한 투명성과 책임성을 갖춘 정부와 국민에게 수익이 배분될 수 있도록 천연자원의 이용 및 수익 흐름 방식을 반드시 개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식량안보, 클린턴 장관의 아프리카 순방시 최우선 과제
2009년 8월 4일 워싱턴 — 힐러리 로댐 클린턴 국무장관은 비정부기구인 월드비전(World Vision)에 따르면 “기아에 허덕이는” 지역인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를 처음으로 공식 방문하면서 식량안보와 파트너십을 강조하고 있다.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지는 7개국 순방길에 나서기에 앞서 클린턴 장관은 국무부에서 열린 세계식량상(World Food Prize) 행사에서 “만성적인 기아와 식량안보의 문제는 우리가 이곳 국무부와 오바마 행정부에서 추구하고 있는 아젠다 중 최우선 순위에 놓여있다”라고 말했다...
클린턴 장관의 아프리카 순방, 기회 제공
2009년 8월 3일 워싱턴 — 월터 캔스타이너 미 국무부 아프리카 담당 전(前) 차관보는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지는 힐러리 로댐 클린턴 국무장관의 아프리카 7개국 순방은 오바마 대통령이 최근 아프리카 방문 기간 중 제시한 개발 파트너십을 공고히 구축할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지는 7개국 순방길에 나서기에 앞서 클린턴 장관은 국무부에서 열린 세계식량상(World Food Prize) 행사에서 “만성적인 기아와 식량안보의 문제는 우리가 이곳 국무부와 오바마 행정부에서 추구하고 있는 아젠다 중 최우선 순위에 놓여있다”라고 말했다...
아프리카의 무역을 증대시키는 지역 개혁
2009년 8월 3일 케냐 나이로비 — 동부 및 중부 아프리카 글로벌 경쟁력 허브(ECA Global Competitiveness Hub)는 미국이 후원하는 4 곳의 아프리카 무역사무소 중 한 곳으로서 미국-아프리카간 무역확대와 아프리카의 지역무역 증대를 장려하고 있다. 2003년 설립이래 최소한 2천9백만 달러 수준의 무역거래를 직접 성사시켰다...
클린턴 장관, 아프리카 7개국 순방 계획
2009년 7월 28일 워싱턴 — 이안 켈리 국무부 대변인은 힐러리 로댐 클린턴 국무장관이 아프리카가 기회의 땅임을 강조하는 한편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경제적 발전을 위한 미국의 약속을 강조하기 위해 8월 4일 아프리카 7개국 순방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중 전략 경제 대화 대통령 발언
2009년 7월 27일 대통령: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제 1차 미중 전략 경제 대화에서 여러분을 뵙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이번 만남으로 양국은 양국간의 긍정적이고 건설적이며 포괄적인 관계 진전에 매우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후 주석께서도 양국간 공통의 이해 관계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대화에 저와 같은 의지를 갖고 있어서 기쁩니다.
각국 주재 미국 대사 초청 환영연
2009년 7월 27일 대통령: 감사합니다. 백악관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미셸과 저는 오늘 밤 여러분을 이렇게 뵙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을 더 잘 알아 가고, 우리 국가들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영광스런 자리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가나 연설
2009년 7월 11일 대통령: (트럼펫 연주) 아주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의회도 저런 호른이 하나 필요할 것 같군요. (웃음) 훌륭한 연주였습니다. 마치 루이 암스트롱이 살아 연주하는 것 같습니다. (웃음)...
대통령 기자회견
2009년 7월 10일 대통령: 감사합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이곳 라퀼라에서 매우 생산적인 정상회의의 마지막 세션을 방금 마무리했습니다. 아울러 지난 3일간 우리가 달성한 성과물에 대해 논의하기에 앞서 이번 정상회의를 개최하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저희를 따뜻하게 맞아주신 베를루스코니 총리님 이하 이탈리아 정부관계자들과 이탈리아 국민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합니다...
모스크바 신경제학교 졸업식 대통령 연설
2009년 7월 7일 대통령: 대단히 감사합니다. 축하해요, 옥사나. 그리고 2009년에 졸업하는 졸업생 여러분, 모두 축하합니다. 여러분 가운데 저처럼 동기 중에서 미래의 배우자를 만나게 될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여러분 모두 훌륭한 직업을 갖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오바마 대통령 연설: 새로운 시작
2009년 6월 4일 오바마 대통령: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저는 오늘 두 명문 교육기관의 초청을 받아 유구한 역사를 지닌 도시 카이로에 오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아즈하르는 천년 이상 이슬람 교육의 횃불을 밝혀왔으며 카이로대학은 이집트 발전의 원천이 되어왔습니다. 두 대학은 함께 전통과 진보의 화합을 대변합니다. 여러분의 환대에 감사드리며 이집트 국민 여러분의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여러분에 대한 미국 국민들의 선의와 미국 내 무슬림 공동체가 보내는 평화의 인사를 대신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살라무 알라이쿰’. (박수)
대한민국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관련 오바마 대통령 성명
2009년 5월 23일 대한민국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듣고 슬픔을 금할 수 없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재임기간 중 한미 양국 간의 강하고 힘찬 관계 증진에 기여했습니다. 미국 정부를 대표하여 노 전 대통령의 유족과 한국민에게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오바마 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
2009년 4월 30일 워싱턴 —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서 취임 100일을 기념해 오바마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이룬 바와 이루어야 할 바에 대해 국민들 앞에서 오랫동안 되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