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과 의회, "환상적이고 고매한" 스포츠 영웅에게 영예를
야구선수 재키 로빈슨, 사후 의회 명예훈장 수상
1940년대 스포츠 세계의 인종장벽을 허물었던 전설적인 야구선수 재키 로빈슨에게 사망한지 한 세대가 지난 후인 3월 12일 미 국회의사당에서 의회 명예훈장(Congressional Gold Medal)이 수여되었다.
1990년대 정계에 입문하기 전까지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주를 지냈기에 야구장 다이아몬드에 친숙한 부시 대통령이 1972년 53세에 사망한 내야수 재키 로빈슨의 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