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Skip Left Section Navigation

2009년 노동절

노동절의 연혁

노동절: 유래와 의미

매년 9월 첫 번째 월요일로 정해진 노동절은 미국 노동 운동의 결실인 동시에 미국 근로자의 사회적, 경제적 업적을 기리는 날이다. 노동절은 미국의 번영과 복지 그리고 국력에 이바지한 근로자들의 노고를 해마다 국가 차원에서 치하하는 국경일이다.

제1회 노동절

제1회 노동절 행사는 센트럴 노동조합의 주관으로 1882년 9월 5일 화요일 뉴욕 시에서 거행됐다. 센트럴 노동조합은 다음해인 1883년 9월 5일에 제2회 노동절 행사를 개최했다.

1884년에는 원안대로 9월 첫 번째 월요일이 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센트럴 노동조합은 다른 도시의 노동 단체들도 뉴욕 시의 선례를 따라 이날을 ‘노동자들의 기념일’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이 제안은 노동 단체들의 확산과 더불어 전국으로 확대됐고, 1885년에 이르러서는 전국의 주요 공업 중심지들을 중심으로 노동절을 기념하게 되었다.

전국 규모의 기념일

노동절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행사 진행 방식은 노동절 제안서 원안에 개략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즉 일반 시민들에게 ‘노동 단체의 단합된 힘과 정신’을 홍보하는 시가 행진에 이어 근로자와 그 가족들에게 여흥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축제를 여는 것이다. 이러한 행사는 노동절을 기념하는 정형화된 방식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얼마 뒤에는 노동절의 경제적, 시민적 중요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력 인사들의 축하 연설이 행사 일정에 포함되기 시작했다. 미국노동총연맹(AFL)은 1909년 총회에서 노동절 직전 일요일을 ‘노동 주일(Labor Sunday)’로 정해 노동 운동의 정신적, 교육적 의미를 기리기로 결의했다.

노동절 축하 행사는 최근 들어 대규모 전시 활동이나 시가 행진의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는 대도시들을 중심으로 변화를 겪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들은 표현의 방식과 초점을 일부 수정한 것에 가깝다. 신문과 라디오, 텔레비전은 유력한 노조 지도자, 경제인, 교육자, 종교 지도자, 정부 당직자들의 축하 연설을 광범위하게 보도하고 있다.

노동의 소중한 힘은 미국이 물질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생활 수준과 생산성을 이룩할 수 있게 해주었으며 정치•경제적 민주주의의 전통적 이상(理想)을 실현하는데 한걸음 다가설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다. 그러므로 노동절을 맞아 미국의 국력과 자유 그리고 리더십에 크게 이바지한 근로자들의 노고를 국가 차원에서 기리는 것은 매우 합당한 일이다.

–––––––––––––––––––––––––––––––––––––––––––––
해당 웹사이트(http://www.dol.gov/opa/aboutdol/laborday.htm)에서 전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정부 자료

오늘의 역사: 제1회 노동절(의회도서관)

1882년 9월 5일 1만여 명의 근로자들이 제1회 노동절 시가 행진에 참가하기 위해 뉴욕 시에 모였다. 근로자와 그 가족들은 시청에서 행진을 시작하여 유니언 광장 관람석 앞을 지나 42번가까지 진출한 다음 웬델 엘름파크(Wendel's Elm Park)에서 피크닉을 즐기면서 콘서트와 연설을 관람했다. 제1회 노동절 행사는 다수의 현지 노조 대표들로 구성된 산별노조인 센트럴 노동조합이 의욕적으로 주관하고 개최했다. 노동자들의 기념일을 누가 최초로 생각해냈는지에 대해서는 오늘날까지도 의견이 분분하지만, 근로자들이 당시 막 싹을 틔우기 시작했던 노동 운동의 저력을 표출하고 근로 조건의 개선을 촉구하던 시기에 노동자 조직 내부로부터 자생적으로 출현했다는 점만은 분명하다.


근로자의 권리(노동부)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법률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가? 실직에 따른 수당에 대해 자세히 알기를 원하는가? 여기 소개된 자료들은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어디서 얻을 수 있는지 알려준다. 사측을 상대로 어떤 질문이 요구되는지 알아두려면 본 정보들을 사전에 숙지해야 한다.


뉴스레터(FACTS FOR FEATURES): 2009년 노동절(통계청)

통계청에서는 특별한 날 혹은 행사를 기념하거나 중요한 뉴스 주제에 대한 배경 지식을 제공할 목적으로 인구 및 경제 관련 분야들에 대한 각종 통계 자료를 수록한 특집 뉴스레터(Facts for Features and Special Editions)를 제작하고 있다.


노조 가입 현황(노동부 노통통계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2008년 근로자 노조 가입률이 12.4%로 전년의 12.1%에 비해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노조에 소속된 근로자의 숫자는 전년 대비 428,000명 늘어난 1,610만 명으로 집계됐다. 노조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83년도의 경우 노조 가입률은 20.1%였으며 노조에 소속된 근로자는 1,770만 명이었다.


직업 전망 핸드북―2008-09년(노동부 노동통계국)

직업 전망 핸드북은 장래의 진로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조언을 제공하는 직업 참조 자료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2년에 한번씩 개정판이 발행된다.


온라인 월간 노동 리뷰(노동부 노동통계국)

1915년부터 발행되기 시작한 『월간 노동 리뷰』는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에서 제작하는 통계•분석•연구 저널이다. 매달 노동통계국 소속 경제학자, 통계학자, 전문가들이 민간부문 전문가 및 정부 담당자들과 공동으로 노동력, 경제, 고용, 인플레이션, 생산성, 산업재해, 임금, 물가 등 다양한 분야들을 대상으로 방대한 연구를 수행한다.


업종별 진로 가이드(CGI)―2008-09년(노동부 노동통계국)

교육, 보건, 자동차•부품 등 수십 개 업종을 대상으로 다음 항목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 해당 업종 내 직군
- 직업훈련 및 계발
- 수입
- 직업 전망
- 근로 조건

진로 가이드는 위 항목에 추가하여 각 주 별 고용시장에 관한 정보를 수록한 링크를 제공한다.


WHAT DO YOU LIKE? (노동부 노동통계국)

학교에서 공부하는 각각의 수업 과목 별로 다양한 직업들의 특징과 대비 과정 그리고 전망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노동통계국 진로 관련 웹사이트.



추가 자료

청년 근로자: 잃어버린 10년(AFL-CIO)

AFL-CIO에서 발간한 보고서 「청년 근로자: 잃어버린 10년(Young Workers: A Lost Decade)」은 지난 10년 동안 청년 근로자들이 경제적 기반뿐만 아니라 장래에 대한 낙관도 상실했음을 보여준다.
- 전체 청년 근로자 3명 중 1명은 현재 부모와 함께 거주하고 있다.
- 의료보험이 없는 청년 근로자의 비율은 10년 전 24%에서 31%로 증가했다.


노동절의 기원(PBS)

노동절을 기념하는 전통은 100년 전부터 시작됐다. 노조의 대의명분을 대외적으로 천명하기 위해 처음 등장한 노동절은 노동계의 혼란 속에 의회를 거쳐 마지못해 국경일 지정을 대선 공약으로 내건 그로버 클리블랜드 대통령에 의해 국경일로 확정됐다. 노동절이 출범할 당시의 혼란상과 노동계 및 경제에 관한 뉴스아워(NewsHour) 보도 자료 그리고 노동 관련 인터넷 자료를 검색할 수 있다.


100년 동안의 투쟁과 성공(AFL-CIO)

본 양방향 사진 에세이는 지난 수십 년간 적정한 임금과 안전한 근로 조건 그리고 근로자에 대한 올바른 처우를 목표로 투쟁해온 근로자들의 노력을 증언하고 있다. 쟁의와 파업 등 단체행동을 통해 광부의 생명을 위협하는 석탄 광산과 열악한 공장에서, 그리고 공사장과 포장 라인에서 근로자들은 미국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의 일자리를 그리고 때로는 목숨을 걸었다.



유용한 링크

노동부
http://www.dol.gov/

노동부 자주 묻는 질문(FAQ)
http://webapps.dol.gov/dolfaq/dolfaq.asp

노동부 국제노동사무국(ILAB)
http://www.dol.gov/ilab/

노동부 노동통계국
http://stats.bls.gov/data/home.htm

고용 현황 보도자료: 2009년 7월(USDL-09-0908)
http://www.bls.gov/news.release/empsit.htm

대규모 정리해고(월간) 보도자료: 2009년 7월(USDL-09-0980)
http://www.bls.gov/news.release/mmls.htm

미국노동총연맹-산별노조협의회(AFL-CIO)
http://www.aflcio.org/

Info-Pedia USA: 공휴일―노동절
For English, http://infopedia.usembassy.or.kr/ENG/_f_1006.html
For Korean, http://infopedia.usembassy.or.kr/KOR/_f_1006.html

 

 
 
본 사이트는 미국대사관 공보과에서 제작 관리하고 있습니다.
본 사이트에서 접속되는 다른 인터넷 사이트의 내용은 미국 대사관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Skip Footer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