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개최 예정
한미FTA 협상 및 안보 분야에 초점 맞춰질 듯
제인 모스
워싱턴 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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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시 미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
워싱턴 – 다음달 9월 14일 백악관에서 열릴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FTA 협상 및 안보 문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얘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8월 16일자 백악관 보도자료에 따르면 부시 미 대통령과 노무현 한국 대통령은 작년 11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포럼 정상회의 전야제 때 가졌던 양국 정상회담 이후 처음 만나는 이번 자리에서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특히 한미 FTA 협상 및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 한국, 북한, 중국, 일본, 러시아가 참여하는 6자 회담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