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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인권 및 민주주의 지원: 미국의 역할" 서문

민주주의·인권·노동국 발간

"...힘겨운 도전 없는 진보란 거의 불가능 합니다. 변화를 갈망하는 사람은 저항과 혹독한 억압에 직면하게 마련입니다. 비정부기구와 인권 운동가들이 시련을 겪을 때마다 자유와 민주주의 역시 약화됩니다. 세계의 민주주의 국가들은 이런 압력에 저항해야 합니다. 인권을 수호하는 이들을 우리가 수호해야 합니다."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부 장관

2006년 12월 14일
세계 인권의 날 기념사 중

본 보고서는 2006년 미국이 세계적으로 인권 존중과 민주주의를 장려하기 위해 기울인 다양한 노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자유에 바탕을 둔 외교 정책을 추구하도록 지시했고 인권과 민주주의 증진을 미국의 국가 안보 전략에 필수적인 요소로 보았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모든 테러리스트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인간의 자유다. 즉, 남녀 모두 자유로이 선택하고 양심에 따라 행동하며 분노가 아닌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사회를 두려워한다”고 밝혔습니다.

2006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각지에서 미국은 국제적 인권 기준과 민주주의 원칙을 장려하고 옹호하기 위해 힘썼습니다. 다른 민주주의 국가들이 책임감 있는 정부와 법치주의를 확립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장려하고 여성과 소수 민족 등 국민 모두 선거에 참여하도록 격려했습니다. 또한 시민 사회 강화와 언론의 자유 향상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더 나아가 인권과 민주주의 원칙이 제한 받는 곳에서는 평화적 변화를 갈망하는 사람들과 단결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인간 존엄성을 수호하고 효과적인 민주주의 발달을 지지하는 것은 장기간에 걸친 노력과 다른 정부, 비정부기구, 민간 부문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이 필요한 일입니다. 좌절이 있을 것이고 진전이 더딜 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문화, 피부색, 배경, 신념에 관계 없이 본인과 본인의 자녀, 국가의 미래를 위해 자유의 축복을 열망하는 모든 남녀의 꿈과 희망에 투자하는 것은 올바르고 현명한 일이기 때문에 미국과 미국의 동료 국가들은 인간 존엄성과 민주주의를 위해 계속 힘쓸 것입니다.

이런 견해에 입각하여 국무부의 ‘2006 인권 및 민주주의 지지: 미국의 역할’ 보고서를 미국 의회에 제출하는 바입니다.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부 장관
2007년 4월 5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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