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대사관, 국제교육주간 축하
2003년 11월 19일
타마스 허브드 주한미국대사는 2003년 11월 19일, 한국 내 미국대학 동창회 대표들을 대사관저로 초청하여 오찬을 나누며 제4차 국제교육주간을 축하하였다. 오찬 자리에서 허브드 대사는 미국내 한국인 유학생 규모가 3위이며 교육은 한미 양국을 이어주는 핵심적인 요소라는 점을 언급했다. 2002/2003 교육년도에는 5만1천명이 넘는 한국 학생들이 미국 대학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많은 미국 학생들이 점차 한국 유학을 희망하고 있다. 교육 부문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하여 한국과 미국의 학생 개개인은 한미 양자 파트너십을 공고히하는 데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한미 양국이 공유하는 가치 가운데 하나는 바로 양국민 모두 자녀에게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올해 국제교육주간 (2003. 11.17-21) 을 기념하여 美 국무부와 교육부는 한 목소리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콜린 파월 美 국무장관은 “미래의 지도자들은 교류 프로그램을 통하여 상대국 사람들과 유대를 맺음으로써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고 유용한 실무관계를 수립할 수 있다 ”고 말했다. 또한 파월 장관은 교육 프로그램이 젊은이들로 하여금 “생산적인 대화를 통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전세계에 중용의 목소리를 확산”시킬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준다는 점을 잘 인식하고 있다. 한편 로드 페이지 미 교육부 장관은 “21세기의 새로운 세계를 이末狗존?우리 자녀들이 각국의 다양한 언어, 문화 및 도전을 접하도록 해야한다. 우리는 학생들이 세계의 여러 사안들을 이해하고 그것과 자신들의 연관관계를 이해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고 말했다.
교육 부문의 국제적인 교류가 학생 개개인과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지대하다. 전세계의 미국대사관과 영사관이 국제교육주간을 축하하는 지금, 주한미국대사관 및 허브드 대사는 한국과 미국에서 유학하는 양국의 수많은 학생들이 수립한 각별한 관계를 한층 더 증진시키기를 기대한다.

<허브드 주한미국대사 주최 한국 내 미국대학 동창회 대표 초청 오찬
미 대사관저, 2003년 11월 19일>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 조동근 명지대학교 교수
- 허브드 주한미국대사
- 김호진 고려대학교 교수
- 김유배 경제사회정책 E아카데미 원장
- 김의숙 대한간호협회 회장

<허브드 주한미국대사 주최 한국 내 미국대학 동창회 대표 초청 오찬
미대사관저, 2003년 11월 19일>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 김우태 회계사, 김&장 법률사무소
- 허브드 주한미국대사
- 홍철 인천대학교 총장
- 우창록 변호사, 법무법인 율촌
- 선우중호 명지대학교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