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위급 대표단, 5월 27-29일 세계여성지도자대회 참석차 방한
2004년 5월 24일
미국은 2004년 5월 27-29일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여성지도자대회에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한다. 세계여성지도자대회는 "미국여성지도자 국제기획위원회"가 이끄는 비영리 단체가 매년 개최하는 회의이다. 전세계 여성에 대한 존중은 대외 정책의 필수적인 요소이며 따라서 미국은 여성의 경제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는 세계여성지도자대회를 지지한다.
미국 대표단은 조셋 쉬런 샤이너 美 무역대표부 부대표(단장)를 비롯해 폴라 디서터 국무부 검증 및 준수 담당 차관보, 헨리에타 홀즈먼-포어 재무부 조폐국장, 전신애 노동부 여성국장, 린디 하비 국무부 국제여성문제 수석조정관실 부국장 등 여러 관계자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 국무부는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고위급 대표단의 참석도 지원한다.
과거 세계여성지도자대회를 통해 지역 및 국제 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했으며 수많은 사업 활동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올해 서울에서 열리는 회의는 여성 기업가, 포춘500대 기업 경영자, 고위급 정부관료가 함께 모여 여성의 사업 및 정부 참여 방향을 제시하는 최선의 방법을 논하는 자리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 http://www.globewomen.com/을 참고하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