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도서관과 주한미국대사관, 한국의 첫 아메리칸 코너 개관
2004년 2월 4일
부산시민도서관과 주한 미국대사관은 2004년 2월 5일 목요일 오후 2시 한국의 첫번째 아메리칸 코너 개관식을 갖습니다. 토마스 C. 허바드 주한 미국대사, 조앤 허바드 여사, 허남식 부산 부시장, 설동근 부산 교육감과 한태석 부산 시민 도서관장이 새로운 시설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기 위한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부산 아메리칸 코너 개관식 후 초대장을 받은 사람들에 한해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도서관에서 리셉션이 열립니다. 토마스 C. 허바드 대사는 오후 3시 40분부터 부산 시민 도서관장실에서 별도의 기자 간담회를 갖습니다. 허바드 대사의 기자 간담회에는 공인된 언론 관계자 모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배경설명: 부산 아메리칸 코너는 부산시민도서관 1층에 위치한 정보 센터로서 부산 시민들에게 미국의 국민, 문화, 역사, 정부 및 제도에 대한 열린, 사실적인 그리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종합적인 영어 인쇄물 및 전자정보를 자유롭게 접할 수 있는 지역 아메리칸 코너는 미국에 대한 연구 조사를 실시하고자 하는 학생이나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일반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산 아메리칸 코너는 부산시민도서관과의 협력의 결과입니다. 도서관측은 새로 개조한17평의 공간과 유능한 직원을 제공했으며 주한 미국대사관은 780권의 서적, CD-ROM, DVD, 정기 간행물, 컴퓨터, DVC 장비, 가구를 기증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2000년부터 전세계 28개국에 99개의 아메리칸 코너 설립을 위해 자금을 제공했습니다. 부산시민도서관에 위치한 아메리칸 코너는 도서관이 기존에 소장하고 있는 50만권의 서적을 보충하고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영어로 실시해 도서관에서 이미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입니다.
부산 아메리칸 코너 관련 언론 문의는 주한 미국대사관 공보과 모린 코맥 대변인 또는 전상우 공보관(전화: 02-397-4780)에게 하시기 바랍니다.
모린 코맥 대변인 사무실: 02-397-4637 핸드폰: 011-418-0354
| 전상우 공보관 사무실: 02-397-4780 핸드폰:011-9258-0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