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농무부 대표단 방한
2003년 12월 29일
미국 농무부 대표단이 한국 농림부와 협의차 12월 30일(화) 방한한다. 대표단은 미국에서 발견된 광우병과 관련하여 현재까지 미국 정부가 취한 조치들에 대해 한국 정부측에 설명할 예정이다.
일부 언론 보도와는 달리, 미 대표단의 방한 목적은 한국 정부에게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한국의 수입 금지 조치 즉각 해제 압력을 가하려는 것이 아니라, 한국측 담당자들에게 현재 진행중인 모든 관련 조사 상황에 관해 알리고, 주요 무역국인 한국과 협의후 후속 조치등을 논의코자 함이다. 미국 농무부는 광우병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홈페이지 (http://www.usda.gov) 에 계속해서 게재할 것이다.
미 농무장관 특별 보좌관 데이비드 헤그우드가 이끄는 대표단은, 마케팅 및 규제 담당 차관보 찰스 램버트와 주일 미국대사관 주재 미 동식물 안전 검사국 (APHIS) 지역국장 로버트 타나카로 구성된다. 미 대표단은 현재 도쿄에 체류중이며 12월 30일(화) 과 31(수) 양일간에 걸쳐 방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