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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이민비자 수수료 인상
2007년 12월 14일
미 국무부는 2008년 1월 1일부터 전세계 비이민 비자 신청 수수료를 현행 100달러에서 131달러로 인상할 예정입니다. 수수료 조정은 비이민 비자 업무 처리의 실제 비용을 반영하기 위한 것입니다.
국무부는 부처 산하의 국경 보안 프로그램을 사용자 수수료로 충당하도록 의회의 승인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러한 수수료는 프로그램의 실제 비용을 반영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조정되며, 이번에는 새로운 보안 관련 비용, 새로운 정보 및 기술 시스템, 물가 인상률이 비자 처리 비용에 포함되었습니다. 현 100달러의 수수료로 모든 업무 처리 비용을 충당하는데 한계가 있어 국무부는 심각한 적자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의 주요 수입원은 1994년에 도입된 기계인식 비자 (MRV) 수수료입니다.
2008년 1월 1일 이전에 인상 전100 달러의 수수료를 이미 지불하고 2008년 1월 31일 전에 비자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는 신청자는 추가적인 수수료 부담 없이 절차가 진행될 것입니다. 반면 수수료 100달러를 지불하였으나 2008년 2월 1일 혹은 그 이후에 비자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는 신청자는 인터뷰를 받기 전 31달러의 추가금액을 납부해야 합니다. 2008년 2월 1일 이후에 수수료를 내는 경우에는 인터뷰 날짜에 상관없이 총 131달러 (혹은 추가금액 31달러)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미국 대사관 웹사이트 http://seoul.usembassy.gov/non-immigrant_visas.html 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