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도자료
미국 국제개발처(USAID), 수해입은 북한주민 지원키로
2007년 8월 17일
헨리에타 포어 (Henrietta Fore) 미국 국제개발처장대리는 최근 대규모 수해를 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을 돕기 위해 100,000 달러 규모의 미국 정부 차원의 인도주의적 지원을 승인했습니다. 미국의 비정부 구호단체 ‘머시 코어’(Mercy Corp.)와 ‘사마리탄즈 퍼스’(Samaritan's Purse)'가 국제개발처로부터 각각 50,000 달러씩을 지원 받아 북한에 담요, 비상용품, 식수통 및 기타 필요한 물품을 보내게 됩니다.
미국정부는 이번 홍수로 집과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북한 주민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두 구호단체는 북한을 포함한 세계 곳곳에서 인도주의적 비상 지원 활동을 해왔으며, 이번에도 이 두 구호단체들이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북한 주민들에게 구호물품을 잘 전달하리라 믿습니다.
언론 보도 및 국제 구호단체의 보고에 따르면 이번 수해에 따른 인명 및 농경지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국제개발처는 피해 규모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정보를 얻는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을 도울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계속 모색할 계획입니다.
미국 국제개발처(USAID)와 USAID의 인도주의적 비상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홈페이지 http://www.usaid.gov/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