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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08

‘AFI 프로젝트: 20/20’ 한국 진출

수상 경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프리랜서 시나리오 작가 겸 배우인 허벨 팔머가 5월 5일부터 9일까지 서울과 부산을 방문합니다. 방문기간 동안 한국 학생들 및 영화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영화 시나리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주제와 향후 영화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허벨 팔머의 이번 방한은 미국영화연구소(American Film Institute: AFI)의 ‘프로젝트 20/20’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프로젝트 20/20’는 영화 제작자와 그들의 작품을 통해 관객에게 다가감으로써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국제문화교류 프로그램입니다.

허벨 팔머는 미국 남가주 대학교의 유명한 영화 프로그램 과정에서 영화 및 TV 시나리오로 예술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배우로 활동하며 ‘사스쿼치 갱,’ 칸 영화제에서 첫 상영된 ‘무빙 맥앨리스터’ 등의 영화에 출연했고 미국 케이블TV ‘코미디 센트럴’의 시리즈물 ‘하프웨이 홈’에도 출연했습니다.        

‘AFI 프로젝트: 20/20’는 예술 및 인문학에 대한 미대통령 자문위원회와  미국영화연구소(AFI)가 주도하는 프로젝트로서, 미국무부, 미 국립 예술기금, 미 국립 인문과학 지원기금, 미 박물관 및 도서관 서비스 협회가 전례없는 협력을 통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허벨 팔머의 한국 방문은 주한미국대사관의 주선으로 이뤄졌습니다.

영화 ‘아메리칸 포크’가 서울과 부산 지역의 학생과 교수들을 대상으로 상영되고 뒤이어 허벨 팔머와의 토론도 있을 예정입니다. 팔머는 5월 6일 (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서울예술대학, 5월 7일 (수) 한국영화아카데미, 5월 8일 (목) 부산의 동서대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며, 5월 9일 (금)에는 주한미국대사관 자료정보센터에서 학생단체 Think University도 만납니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 관계자들도 만날 예정이며 영화진흥위원회에서 공동후원하는 영화제작자들의 토론회에도 참석할 것입니다.

AFI 프로젝트 20/20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http://www.pcah.gov/AFI.htm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허벨 팔머의 방한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미국대사관 이지윤 선임전문위원 (Tel: 397-4771, Mobile: 011-9083-7316) 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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