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일자: Apr 13 2009
2009년 4월 6일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가 2009년 4월 8일 저녁 6시 30분에서 8시까지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20층)에서 개최되는 한미비전협회(KUVA) 창립식에 주빈으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미비전협회( KUVA)는 미 국무부가 공식 후원한 미국 내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국 참석자들이 조직한 독자적 기구로 한미 양국간 인적교류 촉진, 상호 이해 증대, 양국간 교류 프로그램 확대 및 한미 관계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스티븐스 대사가 저녁 7시부터 20분간 축사를, 한미비전협회 이사장이자 세계 평화 포럼 이사장인 김진현 전 과학기술부 장관이 환영사를 할 예정입니다. 구해우 미래 재단 상임이사가 한미비전협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김진현 이사장과 구해우 위원장은 미 국무부 교류 프로그램인 국제방문자 프로그램(International Visitors Leadership Program) 동문이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1950년대 이래 900여명의 한국인들이 미국에서 단기 연수를 받았습니다.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은 한미 교육 위원단이 주관하며 가장 큰 규모의 양국간 공식 교류 프로그램으로 1700명이 넘는 한국 동문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무부가 후원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국인은 총 3000명이 넘습니다. 한미비전협회는 아이젠하워 펠로우십(Eisenhower Fellowships), 지원자 방문 프로그램(Voluntary Visitors Program), 험프리 부통령 추모 장학 프로그램( Hubert H. Humphrey Fellowship Program-풀브라이트 프로그램), 의회간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National Assembly-U.S. Congress Youth Exchange Program), 차세대 정치지도자교류프로그램(American Council of Young Political Leaders Exchanges), 미국학연구프로그램(Study of the United States Institutes)을 비롯한 다른 공식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분들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한미비전협회는 한국 풀브라이트 동문회와 아이젠하워 펠로우십 한국 동문회에 이어 세번째로 창립된 한국 내 미국 교류 프로그램 동문 협회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해우 박사(휴대폰: 011-9071-0339)나 주한미국대사관 교류 담당 전문위원인 김성식 박사(휴대폰: 011-1701-0267) 께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