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역대표부, 아시아에서 노력 강화할 것
미 무역대표부 슈왑 대표, “지적 재산권 담당국의 책임이 확대될 것”
By Jane Morse
Washington File Staff Writer
워싱턴—최근 미국 무역대표부 수전 슈왑 대표가 마련한 변화 덕분에 지적재산권, 의약품 및 의료 기술 문제들이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될 것이다.
9월6일 보도자료에서 슈왑 대표는 “혁신은 미국 산업의 활력의 근원이며 혁신을 증진시키는 것은 대통령의 경쟁력 어젠다에서도 중요한 요소다”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목적을 위해서, 슈왑대표는 최근 신설된 지적재산권 담당국의 책임이 확대될 것이며, 그 명칭도 지적재산권 및 혁신 담당국 (the Office of Intellectual Property and Innovation)으로 바뀔 것이라고 발표했다. 새로운 임무에는 의약품 및 의료 기술 산업 관련 혁신 정책 문제들이 포함된다.
이전에는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담당국에서 이러한 문제들을 담당해왔다.. 그러나 무역대표부 보도 자료에 따르면, 새로운 조직 개편과 함께,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담당국은 아시아와의 교역 관계 강화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재원을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이곳은 태국및 말레이시아와 자유무역협정을 협상중이며 최근에 아세안 10개국과 교역 및 투자 기본 협정을 체결했다.
아세안의 회원국은 브루나이 다루살람, 버마,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과 베트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