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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사관, 화상 와인 시음회 주최

화상 기술을 통한 뉴욕 와인상과  한국 잠재고객의 만남

2006/4/21 – 주한 미국대사관은 4월21일 (금) 남영동 자료정보센터 (IRC)에서, 미 상무부, 농무부 및 뉴욕주 농무시장부와 연계하여 “화상 와인 시음회”를 열었다.  2시간동안 실시간으로 진행된 비디오 화상 시음회를 통해, 40명 이상의 한국 잠재고객에게 허드슨 밸리의 4개 와인 농장이 홍보되었다. 

카르민 달로이지오 상무공사는 허드슨 밸리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양조 지역이라고 소개했다. 이어서 “화상 기술을 통해 한국 고객들에게 허드슨 밸리에서  생산되는 가장 우수한 와인 샘플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미국 제품을 한국에 소개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을 계속 찾고 있으며, 이번 뉴욕 허드슨 밸리 와인 화상 시음회가 뉴욕 와인농장과 같은 미국 중소기업이 자신들의 제품 잠재성을 한국에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한국 소비자들은 뉴욕 와인이 최고 와인에 속한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시음회는 대사관 IRC에서 오전 10시에 열렸으며, 40명이상의 한국 잠재고객들이 5개의 허드슨 밸리 와인농장에서 온 다양한 와인 샘플을 시음했다. 뉴욕주 와인산업 대표들도 프킵시 마리스트 대학에서 실시간 화상 방송을 통해 행사에 참여했다.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 역시 참석했다. 

뉴욕 와인포도재단 이사장이자 클린턴 와인농장 공동주이기도 한 필리스 페터(Phyllis Feder, Chair of the New York Wine and Grape Foundation and Co-Proprietor of Clinton Vineyards)는  “전 세계 사람들이 우리 와인 시음장을 방문하지만, 이번 화상 와인 시음회를 통해 우리 와인을 한국에 홍보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시음회는 관광과 무역을 조화시킨 훌륭한 행사로써, 여행에 필요한 돈과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미국 및 한국 양측의 이해를 높여줄 것이다. 새로운 무역의 장을 열어주는 동시에 당사자 모두에게 혜택을 가져다 줄 것이다. 한국 고객들은 뉴욕 와인 생산자와 제품에 대해 알게 되고, 미국 와인 농장은 한국 고객과 시장에 대해 배우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달로이지오 상무공사는 클린턴, 밀브룩,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브러더후드, 카스케이드 마운틴, 워익 밸리(Clinton Vineyards; Millbrook Vineyards and Winery; Brotherhood, America’s oldest winery; Cascade Mountain Winery; and Warwick Valley Winery and Distillery) 등 5개의 뉴욕주 소재 와인농장에 대한 소개로 행사를 시작했다. 

더체스 카운티 관광청의 메리 캐이 브르바 (Mary Kay Vrba of Dutchess County Tourism), 하이드파크  CIA의 존 니호프 (John Nihoff of 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in Hyde Park), 뉴욕 와인포도재단의 수산 스펜스 (Susan Spence of the New York Wine and Grape Foundation) 는 허드슨 밸리의 뉴욕 근접성을 언급하면서, 역사유적지와 자연 관광지, 박물관, 와인농장 뿐만아니라 고급호텔 및 리조트, 조식제공 숙박시설, 시골 여인숙을 포함하여이 지역이 여행객들에게 제공하는 여러가지 혜택에 대해 설명했다.

버시바우 대사는 허드슨 밸리가 뉴욕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들이 하루 시간을 내서 여행하기에 이상적인 관광지라고 말하면서 “예술과 역사, 문학, 요리에 관심있는 여행자에게 허드슨 밸리는 다양한 경험을 선사해줄 것이다. 뉴욕시 북쪽에 있는 허드슨 밸리는 차량으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기차를 타고 갈 수도 있다.”라고 했다.  미국 철도 여객수송공사인 암트랙(Amtrak)과 메트로 노스 철도(Metro-North Railroad)를 이용하면 뉴욕시 북쪽의 허드슨 강을 따라 줄지어 서있는 도시와 마을에 갈 수 있다.

미국 농무부 해외 농무청(USDA Foreign Agricultural Service)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세계 최대 주류 시장 중 하나이며 향후 와인 매출이 증가할 수 있는 잠재 시장이기도 하다.  캘리포니아산 와인이 상당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의 전체 와인 수입은 최근 몇 년 동안 큰 폭으로 증가해 왔다. 경제학자들은 2005년 한국의 연간 와인 수입이 2004년의 사상 최고액 5,800만달러를 초과 다시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웰빙이 각광을 받게 되면서 와인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뉴욕의 와인 산업은 최근 몇 년 사이 눈에 띄게 성장해서 이제는 총 생산량이 캘리포니아와 워싱턴의 뒤를 이어 3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까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s), 리슬링(Riesling) 등과 같은 최고급 와인을 생산하는 와인 농장이 200여개가 넘게 위치한 뉴욕의 와인 산업은 매해 발전을 거듭하며 더 많은 인정을 받고 있다.   

문의:

켄 더크워쓰(Ken Duckworth)
(Tel) 397-4356
그레이스 성(Grace Sung)
(Tel) 397-4324

Dutchess County Tourism
http://www.dutchesstourism.com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http://www.ciachef.edu

New York Wine and Grape Foundation
http://www.newyorkwines.org

U.S. Department of Commerce
http://www.buyusa.gov/korean/en

U.S. Wine Guidebook
http://www.atoseoul.com/wineguidebook/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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