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대사관과 알래스카주정부: 알래스카 여행 비자 프로그램 발표
주한미국대사관, 알래스카주 무역사무소, 알래스카 여행산업협회, 알래스카주지사는 4월에서 9월까지 알래스카 여행을 장려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마이클 커비 주한미국대사관 총영사는 “한국인들에게 알래스카주의 아름다운 대자연을 소개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미국 여행 증진은 대사관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입니다. 민간 기업인들 뿐만 아니라 알래스카주, 알래스카 주정부, 주의원들의 도움과 지원을 받아 알래스카 여행 비자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시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국 여행객들이 미국에서 가장 흥미로운 주 가운데 하나인 알래스카를 방문하셔서 그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 여행산업협회의 사장이자 최고 운영 책임자인 론 팩씨는 “올여름 알래스카 방문 비자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인들의 알래스카 방문이 더욱 쉬워질 것입니다. 알래스카는 깨끗한 공기, 광활한 대지, 아름다운 빙하, 우뚝 솟은 산, 풍부한 야생 생물 등 한국인들이 즐길 수 있는 많은 것을 제공합니다. 주한미국대사관, 대한항공, 그리고 선별된 여행사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더 많은 한국인 여행객들을 아름다운 알래스카주에 모실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휴가를 보내고자 하는 분들이 불편하게 느끼는 일 중 하나가 방문비자를 예약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여행객들의 이러한 염려를 덜어드리고자, 미국대사관은4월에서 9월 말까지 알래스카에서 휴가를 보내고자 하는 한국인 여행객을 위해서만 매월 1,200개의 비자 예약을 따로 비워놓을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 여행사를 통해 구비서류를 간소화하고 비자 예약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알래스카 방문 여행자들은 포커스 투어, 자유 여행사, 하나투어, 한진여행사, 허니문리조트, 현대드림투어, 가야 여행사, 롯데관광, 모두투어, 범한여행사, 세중관광 그리고 SK투어비스를 통해 알래스카 패키지 관광 여행 상품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를 방문하고자 하는 분들께는 편한 시간과 날짜에 비자 인터뷰를 볼 수 있도록 30일간 유효한 예약날짜를 드립니다. 알래스카 여행 비자 프로그램 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참여 여행사로부터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프랭크 H. 머코우스키 알래스카 주지사는 이 프로그램이 여행 활성화를 위한 적절한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알래스카에서 휴가를 보내는데 한가지 걸림돌은 미국비자를 받기가 어렵다는 인식이었습니다. 앵커리지 공항과 김경석 알래스카 무역 대표가 알래스카 여행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수고해 주셨으며, 더 많은 한국인 여행객들을 알래스카에서 만나뵙게 되기를 고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