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일자: Jun 13 2008
January 26, 2006
06-10
롭 포트만 미국 무역 대표는 오늘 한국이 ‘스크린 쿼터’로 알려진 외국 영화에 대한 제한 정책을 축소하기로 한 결정을 환영했다.
“외국 영화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기로 한 한국의 결정은 한국 영화 관객과 미국 영화 산업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다. 국산 영화를 연간 146일 간 의무 상영하도록 해온 한국의 오랜 정책으로 인해 미국 영화들이 한국에서 불리한 위치에 있었다. 하지만 이 기간을 73일로 줄이기로 한 오늘 결정은 공정한 경쟁 기반마련에 도움이 되고, 한국인들에게 영화 선택의 폭을 넓혀 줄 것이다.
“한국 영화산업의 경쟁력은 지난 수 년간 꾸준히 향상되었으며 최근에는 고품질의 영화를 제작하여 세계적 명성을 얻기도 했다. 이제 한국 영화관이 상영할 영화를 선택하는 데 있어 보다 많은 융통성을 제공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