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국대사관 수해복구에 5만 달러 제공
주한 미국대사관은 대한적십자사와 협의하여 최근 홍수로 인해 입은 대규모 피해의 긴급복구를 위해 긴급 구호품 700세트 구입 등 긴급 구호활동을 위한 기금 5만 달러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오늘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미국대사가 발표했다. 이 기금은 미국 국제개발처(USAID)의 해외재난구호국이 제공하는 것이다.
미국정부는 이번 불행한 자연재해 피해자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슬픔을 전하는 바이며, 이러한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는 한국정부와 국민들을 언제라도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