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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9일 - 천안함 사건 관련 백악관 대변인 성명

천안함 사건 관련 백악관 대변인 성명

2010년 5월 19일

오바마 대통령은 이 대통령과 한국 국민들에게 지난 3월 26일 어뢰에 의해 침몰되어 46명의 희생자를 낸 천안함 사건과 관련하여 심심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미국은 승조원들의 죽음으로 이어진 공격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오늘 국제 조사단의 발표는 증거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검토를 반영한 것이다. 이번 조사결과는 북한이 이번 공격에 책임이 있다는 결론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공격 행위는 북한의 용납할 수 없는 행동과 국제법 위반을 보여주는 또다른 사례다. 이번 공격은 국제 평화와 안보에 대한 도전이며 정전협정 위반에 해당한다.

오바마 대통령은 5월 17일 이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미국은 이번 공격으로 사망한 46명의 장병을 위해 정의를 바로 세우고 추가적인 공격으로부터 자국을 방어하려는 한국의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주변국에 대한 호전성과 국제사회에 대한 도전이 힘이 아닌 나약함의 신호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이러한 용납할 수 없는 행위는 북한의 고립을 심화시킬 뿐이다. 또한 모든 도발에 맞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려는 주변국들의 의지를 강화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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