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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일자: Aug 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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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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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장관

북한에서 석방된 두 기자

힐러리 로댐 클린턴
국무장관
모세스 웨탕굴라 케냐 외무장관과의 언론회동 발언(발췌)
케냐 나이로비
2009년 8월 5일

우리는 두 기자의 석방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습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북한의 6자회담 복귀 촉구 및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한반도 비핵화 노력과 완전히 별개의 사안으로 간주해왔습니다. 저는 제 남편이 두 여기자와 함께 평양발 항공기에 탑승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습니다. 이들은 가족과 재회할 장소인 캘리포니아를 향해 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남편과 매우 짧은 대화를 나눴으며 여러분들이 질문하신 문제들에 대해서는 세부적으로 의논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나중에 언급할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이번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것에 대해 제 남편이 얼마나 안도하고 기뻐했는지, 지금 우리가 얼마나 안도하고 기뻐하는지 직접 확인하는 것이 주목적이었습니다. 약 2주 전에 제가 태국에서 상세하게 언급했던 것처럼 북미 관계의 미래는 진정으로 북한에 달려 있습니다. 선택권은 북한에 있습니다. 자신들을 국제사회로부터 더욱 고립시키고 유엔 안보리의 제제 결의와 그 이행을 위해 중국이 주도하고 참여한 국제사회의 일치된 협력을 불러온 도발적인 행동으로 점철된 길을 계속해서 걸어갈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6자회담 파트너들과의 논의를 재개하는 결정을 내릴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지역의 틀 안에서 북한과 양자 관계를 논의할 계기가 마련될 수 있다는 의사를 항상 천명해왔으며 지금도 여전히 우리의 제안은 그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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