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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요요마 6월 23-25일 방한

2004년 6월 18일

세계적인 명성의 첼리스트 요요마가 “ 컬처커넥트(CultureConnect)” 프로그램의 미국 문화대사 자격으로 2004 년 6 월 23-25 일 한국을 방문한다. “ 컬처커넥트” 는 미국과 세계 각국간의 양자간 교류를 통해 풍요롭고 다양한 인류의 문화에 대한 상호이해를 증진시키고자 하는 미국 국무부의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요요마는 6 월 23 일 오후 7 시부터 8 시까지 신라호텔 라일락 룸에서 방한 기자회견을 갖는다. 취재를 원하는 언론인은 주한 미국대사관 공보과(02-397-4637) 로 문의하기 바란다.

6월 24일 오후 7시 30분에는 영예술기획과 중앙일보 주최로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24 일 오전 10 시부터 오후 1 시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120 명의 한국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마스터 클래스를 갖는다. 24 일 두 행사 모두 언론에 공개되지 않는다.

배경설명 : 첼리스트 요요마, 재즈 음악가 윈튼 마샬리스, 오페라 가수 데니스 그레이브스 등 여러 컬처커넥트 친선대사는 마스터 클래스, 공연, 워크샵 및 기타 행사를 통해 다른 나라의 젊은이들이 미국 고급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돕기로 결정해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국무부 교육문화국의 선임고문이자 컬처커넥트 프로그램의 창설자인 브라이언 섹스턴이 요요마와 함께 방한해 컬처커넥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요요마는 소니 클래식 전속 음악가로서 15 개의 그래미상 수상 앨범 등 50 여개의 음반 앨범을 발표해 자신의 다양한 관심 분야를 선보이고 있다. 기본적인 협주곡 레퍼토리 외에 많은 장편의 곡을 기획해 초연을 했다. 가장 최근에 녹음한 작품으로는 “ 비발디의 첼로”, (15 번째 그래미상 수상 작품인) “ 오브리가도 브라질”, “ 파리 - 라 벨에뽀크” 가 있다. 여러 장르의 레코드를 선보인 요요마는 클래식 음악계의 베스트 셀러 음반 아티스트로서 활동하고 있다.

1955 년 파리에서 중국계 부모아래 태어난 요요마는 4 세때 아버지로부터 첼로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가족과 뉴욕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성장기 대부분을 보낸 후 줄리아드 학교에 진학해 레너드 로즈에게 사사했다.

요요마는 음악학교 교육과 더불어 하버드 대학에서 전통적인 인문학 교육을 받아 1976 년에 졸업했다. 아내와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요요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www.yo-yoma.com/) 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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