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6년 7월 4일,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연합 식민지들이 자유 독립주이며,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선언했다. 이 선언은 인류 자유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기념비적인 사건이다. 우리는 독립 선언문이 작성된 지 23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나라를 세운 시조들의 용기와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우리 나라를 더 강국으로 만드는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기리고자 한다. 독립 전쟁에 참가했던 애국 선열들은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창조되었”고 “이들은 창조주로부터 양도될 수 없는 권리를 부여받았다”는 신념 아래 투쟁했다. 건국 이래 미국인들은 이런 이상을 진전시킴으로써 전 세계 사람들에게 자유의 희망을 심어주었다. 오늘 우리의 독립을 경축하면서 우리 미국민들은 우리의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며 확신에 차 미래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자유의 행진을 도와 평화의 기틀을 세운 어제와 오늘의 애국 지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이들의 희생으로 인해 미국은 자유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고, 자유로운 민족의 무궁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 신의 가호가 계속하기를. 그리하여 미국의 대통령인 본인 조지 W. 부시는 미국의 헌법과 법이 부여하는 권한으로 7월 4일을 독립 기념일로 선언한다. 이에 따라 미국민들은 건국의 아버지들과 그들이 남긴 자유의 유산에 경의를 표하고 군인들의 희생을 감사히 기리는 날로 독립기념일을 격식을 갖추어 기념하기 바란다. 이에 본인은 신 앞에 2006년 6월 26일 230번째 미국 독립 기념일을 목도하는 증인임을 선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