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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엔: 기회 확대

 

오바마 대통령 G20 정상회의 폐막 기자회견 발언
2009년 9월 25일 대통령: 안녕하십니까. 먼저 루크 레이븐스탈 피츠버그 시장, 댄 오노라토 카운티 행정관(County Executive), 피츠버그 시민들께 이번 회의를 훌륭하게 주최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어제 밤 각국 정상들과의 만찬에서 많은 정상들이 과거에 피츠버그를 방문한 적이 있었고--일부의 경우, 20년이나 25년, 혹은 30년 전이었는데--다시 돌아와보니 도시에 다시 생기가 넘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정상들은 이 같은 사례가 자국의 제조업 도시들을 부흥시킬 때 본받아야 할 교훈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피츠버그 시민들은 아주 훌륭했고 따라서 저는 시민 여러분 모두가 보여주신 큰 환대에 대해 ...

G20정상회의, 글로벌 경제회복 시점에 열려
2009년 9월 25일 워싱턴 — 티모시 가이스너 미 재무장관은 G20(선진경제 및 신흥경제 주요 20개 국가) 정상들이 글로벌 경제회복의 첫 번째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G20 정상들이 1년도 안 돼 벌써 세 번째 회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이스너 장관은 G20 정상회의가 열린 피츠버그에서 9월 24일 개최된 언론브리핑에서 “미국이 성장하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고 성장전망이 상향조정되고 있다는 광범위한 공감대가 민간 경제학자들과 기업들 사이에 형성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저는 전세계 재무장관들 그리고 중앙은행장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우리가 이 같은 경제회복과 성장의 초기 조짐을 ...

오바마 대통령 유엔총회 연설
2009년 9월 23일 대통령: 안녕하십니까. 의장님, 사무총장님, 각국 대표단 여러분, 신사숙녀 여러분, 제가 제44대 미국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여러분께 연설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박수) 저는 미국 국민들이 제게 부여한 책임을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현재 우리 앞에 놓인 크나큰 도전과제들을 잊지 않고, 국내외의 정의와 번영을 위해 과감하고 공동으로 행동에 나서기로 굳게 결심하고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오바마 대통령, 유엔총회에서 “새로운 참여의 시대” 역설
2009년 9월 23일 워싱턴 — 오바마 대통령은 유엔총회에서 전세계인들이 인간 역사상 그 어느 때 보다 더 많은 공동 관심사를 나누고 있으며 국제사회는 핵확산, 기후변화, 경제위기와 같은 여러 가지 급박한 현안에 대처하기 위해 ‘새로운 참여의 시기’를 맞이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개최 기후변화 정상회의 연설
2009년 9월 22일  오바마 대통령: 대단히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기후변화 정상회의를 주최하신 사무총장님과 참가국 정상들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 이처럼 많은 정상들이 참석했다는 사실은 기후변화의 위협이 그만큼 심각하고 시급한 현안이며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각국이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후변화에 맞선 우리 세대의 대처는 역사에 의해 평가받을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그에―대담하고 신속하게 공동으로―대처하지 못한다면 후대에 되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물려줄 위험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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