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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아태지역 파트너십, 협력을 통해 기후변화 문제 대처

미 정부 당직자, “민간 부문의 참여가 필수적”

Andrzej Zwaniecki
USINFO 스태프라이터
2007년 7월 19일

워싱턴 – 미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각국 정부와 기업들로 구성된 협의체가 주요 기후변화 현안들을 글로벌 차원에서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상을 이끌고 있다고 미 정부 당직자가 논평했다.

이 당직자는 민간 부문의 참여를 통해 ‘청정개발 및 기후에 관한 아태지역 6개국 파트너십(APP)’이 기후변화 문제뿐만 아니라 성장과 개발 지원을 위한 향후 국제 협력의 현실적인 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APP는 호주, 중국, 인도, 일본, 한국, 미국이 참가하여 자발적인 민간 참여 사업을 통해 청정에너지 기술의 개발과 시행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05년 창설됐다. 전 세계 인구의 절반가량이 거주하고 있는 이들 참가국들은 세계 경제 및 에너지 소비량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7월 19~20일에 도쿄에서 정책이사회 총회가 열린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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