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다국적 집단이 꿈꾸는 ‘초효율’, ‘초안전’ 자동차
자동차 생산, 판매, 사용 방식의 변화를 모색하는 대학생 엔지니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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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발표된 스케이트보드형 자동차는 혁신적인 GM 컨셉카 시리즈의 모태가 되었다. (© AP Images) |
에이미 제프는 그녀 자신과 동료 학생들이 정신 나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사실에 놀란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4학년생인 제프,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온 학생 400여 명과 교직원 30명이 성취하려는 것은 자그마한 업적이 아니다. ‘VDS 비전’이라는 명칭의 ‘초효율’, ‘초안전’ 4~6인승 자동차를 3년 만에 제작할 계획이다.
수명주기 전체에 걸쳐 에너지 소모와 유독성 물질 방출을 기존의 일반 차량보다 95%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생산 및 사용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