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미 국무장관, 유엔 대북 결의안은 국제 사회의 ‘단합된 모습’
유엔 결의안은 신중하게 사용되어야 하는 ‘강력한 도구’
캐리 로웬털 기자
워싱턴 파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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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 |
워싱턴—지난 10월 14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 제재 관련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안보리 결정이 북한 핵실험에 대한 국제 사회의 ‘놀랍도록 단합된 모습이며 하나된 목소리’라고 표현했다. 라이스 장관은 지난 10월 15일 ‘폭스 뉴스 선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안 1718안은 ‘현재 국제사회로부터 완전히 고립된 북한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라이스 장관은 같은 날 CBS ‘페이스 더 네이션(Face the Nation)’에 출연해 이번 결의안은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저지하고 북한이 다른 나라로 핵물질을 수출하는 것을 방지하는 국제 사회의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공개적 갈등의 소지를 넓히지 않는 방향에서’ 결의안을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