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 제출 북한 제재 관련 유엔 결의안, 안보리서 점차 지지 확보
존 볼튼 유엔 주재 미 대사, 유엔 안보리 투표 결과 내주 내 나오기 희망
주디 아이타 기자
워싱턴 파일 유엔 특파원
유엔—지난 10월 9일 북한이 실시한 것으로 추정되는 핵실험에 대해 미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제재를 결의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 10월 12일 유엔 안보리 15개 회원국은 미국이 제안한 결의한 초안에 관해 논의했다. 미국이 두 번째로 제출한 이번 결의안은 대량 살상 무기로 직간접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모든 품목, 군수품과 군수 서비스, 사치품 거래 금지가 주요 내용이다. 결의안은 또한 북한을 드나드는 선박 검문과 북한 핵 및 탄도 미사일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개인이나 조직의 자산 동결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