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사관 시설 주변 기름 유출 조사 현황
2002년 12월 13일
미국대사관은 서울시와 협의 하에 환경 관련 기술 업체인 이코솔루션(Eco Solution)사를 남영동 미국대사관부지 기름유출지역의 현장조사를 맡을 업체로 선정하였습니다. 이코솔루션사에 따르면, 기름유출의 근원과 오염정도를 한국표준에 따라 완전히 밝혀내는 데는 약 30일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조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서울시 수질보전과와 환경부 정책총괄과로 통보할 것입니다.
조사 결과 미국대사관에 책임이 있다고 드러날 경우 우리는 한국 정부의 관련 기준에 따라 오염지역을 책임지고 정화할 것입니다. 문제의 부지는 미국대사관 소유이며 주한미군에 속한 SOFA 관련 시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