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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권 운동

2008년 흑인 역사의 달

불굴의 의지와 승리의 역사를 기념하는 흑인 역사의 달

워싱턴—미국에서는 매년 2월을 ‘흑인 역사의 달’로 정해 노예제, 인종적 편견, 빈곤 등 온갖 수난을 딛고 일어선 수백만 흑인들의 고난과 승리의 발자취와 함께 흑인들이 미국의 문화와 정치에 공헌해온 다양한 업적을 기리고 있다.

2008년은 저명한 학자인 동시에 사학자였던 카터 G. 우드슨이 1926년도에 흑인 역사 주간을 최초로 제정한 지 82번째 되는 해이다. 그는 링컨 대통령과 노예해방운동가였던 프레데릭 더글라스의 생일이 모두 2월 둘째 주라는 점에 착안하여 이 주를 흑인 역사 주간으로 선정했다...더보기

직장 내 종교, 미국 기업에게 다양성 문제로 대두

다수의 기업이 직원의 종교 활동을 배려하기 위한 지침 모색

미국 기업들은 늘어만 가는 다양성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직원들의 다양한 신앙과 종교 활동을 배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회사가 많다. 그러나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사실들은 알고 있다.” 데이빗 밀러 예일대학교 종교문화연구소 부소장의 진단이다. 밀러 부소장은 미국 주식회사가 종교적 다양성 문제를 다루려는 “의욕이 왕성”하다고 말했다. 더보기


 


로사 파크스, 국회의사당 스테튜어리홀에 조각상 제막

부시대통령이 법안에 사인하고 있다

부시 대통령, 몽고메리 버스 보이콧 운동 50주년 맞아 법안 서명

워싱턴—부시 대통령은 12월 9일 민권 운동의 촉매제가 된 로사 파크스의 “하나의 촛불이 어둠을 밝힐 수 있다”는 정신을 기리고 파크스 여사 조각상을 미 국회의사당 스태튜어리홀 내에 건립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더보기

 

 

미국 국민, 민권 운동 지도자 로사 파크스에 경의 표해

로사 파크 추모행렬

참배객 수천 명 국회의사당 방문하는 가운데 기념식 거행

워싱턴—로사 파크스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앨러배머주 몽고메리에서 국회의사당에 이르는 전국 각지에서 기념식이 거행됐다. 로사 파크스는 1955년 몽고메리에서 백인전용좌석을 양보하라는 요구를 거부함으로써 민권 운동의 기폭제가 되었다.  더보기


 

시민권 운동가들, '피의 일요일' 40주년 기념

글: 조슈아 레브스(Joshua Levs), VOA, 애틀란타
미국 국민들이 시민권 운동 역사에서 가장 중대했던 한 순간을 되돌아본다.  40년 전인 1965년 3월 7일, 앨라배마에서 열린 평화 시위는 무력 진압에 굴하지 않고 결국 평등권이라는 대의를 증진하는데 이바지 했다. 

대부분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 구성된 600여 명이 셀마에 모여 앨라배마 주도인 몽고메리로 행진하기로 했다. 셀마를 벗어나 행진하기 위해서는 에드문드 페투스 다리를 건너야 했지만, 시위대가 다리에 도착했을 때 이미 주 병력이 길을 막고 돌아갈 것을 요구했다. 시위대가 행진 포기를 거부하자 부대는 공격을 단행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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