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주한미국대사 알렉산더 브시바오 도착 성명
보도자료
U.S. Embassy, Seoul, Korea
주한미국대사관 공보과
Tel: 397-4637, 4630; Fax: 790-9268
October 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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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주한미국대사 알렉산더 브시바오 도착 성명 |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 자리에 나와 저를 반갑게 맞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부시 대통령께서 저를 주한미국대사로 임명하신 것은 저로서는 대단한 영광입니다. 한미 관계는 미국의 가장 중요한 양자 관계 중 하나입니다. 우리 양국은 엄청난 공동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전쟁 속에서 시작한 양국 관계는 이제 공동 이해관계와 가치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새로운 친구 및 동료들과 함께 이 굳건한 관계를 더욱 굳건히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개인적으로, 제 아내 리사와 저는 한국에서 생활 하며 한국의 국민, 문화와 오랜 전통 그리고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이 위대한 국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더 많이 배워나갈 수 있게 된 것을 무척 기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한국인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선 서울을 둘러보며 이 도시가 여러 면에서 얼마나 변화하고 번성했는지 볼 것입니다. 물론 임기 초반에 관광을 할 시간은 별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 오랜 친구이자 지난 몇 달 동안 대사관을 훌륭하게 운영해온 마크 민튼 부대사가 첫 몇 주 동안의 일정을 많이 잡아 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며칠 안으로 많은 한국 정부 관리들을 만날 예정이며 , 이번 주말에는 럼스펠드 국방 장관 그리고 약 한 달 후에는 부시 대통령의 방한이 있습니다.
앞으로 정책과 관련된 대화를 나눌 기회는 많을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저와 제 아내 리사가 한국에 오게 되어 무척 기쁘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와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