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주제
국제교육주간 기념사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
워싱턴 D.C.
2006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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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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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번째 국제교육주간을 맞아 미국 국무부는 교육부와 함께 국제 교육과 교류의 중요성을 기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국제 교육 주간은 미국 전역 및 해외에 소재한 학교, 대학, 지역사회, 비영리단체, 기업체 등에 국제 교육 교류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마가렛 스펠링 교육부 장관과 저는 지난 1월 국제 교육에 대한 미 대학총장 수뇌회의를 공동 개최하였습니다. 회의에서 부시 대통령은 국가안보외국어구상을 발표하고 미국민들이 변화하는 세계에 필요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랍어, 중국어, 러시아어, 힌디어, 페르시아어 등 중요한 언어를 배움으로써 우리는 젊은이들의 기회를 확대하고, 그들의 삶을 풍요롭게 할 뿐만 아니라 타문화에 대한 존중을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미 대학총장 수뇌회의 결과, 스펠링 장관과 디나 H. 파월 국무부 교육문화교류 증진 담당 차관보는 국제 교육 주간 동안 미국 대학 총장단을 이끌고 일본, 한국, 중국을 방문하여 미국의 폭넓은 고등 교육의 기회를 제시하고 미국으로의 지속적인 유학생 파견을 장려하기로 하였습니다.
미국 정부가 후원하는 대표적인 교육 교류 프로그램인 풀브라이트 장학제도가 올해 6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상호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시작된 풀브라이트 제도는 국제 교육의 힘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 할 수 있습니다.
매년 전 세계 550,000여명의 학생들이 미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미국으로 유학을 옵니다. 그들은 고국으로 돌아가 그들의 경험을 나누고 미국 대학에서 얻은 지식과 식견을 바탕으로 경력을 쌓아갑니다. 많은 학생들이 본국에서 지도적 역할을 맡게 됩니다. 동시에 약 200,000명에 이르는 미국 학생들이 매년 해외로 나가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유학 중인 국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http://iew.state.gov/를 방문하여 국제 교육 주간에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을이나 지역 행사를 주관하는 것으로 미래에 대한 투자로서의 교육과 국제 교류의 가치를 드높이는데 일조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함께 힘을 모아 평화롭고 더욱 번영하는 세상을 이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