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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일자: Mar 02 2009
부시 대통령 북한자유주간 담화문
2008년 4월 30일 북한자유주간을 기념하는 모든 참가자 분들께 제 아내 로라와 함께 격려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는 북한의 참혹한 인권 상황, 그 중에서도 특히 인간의 보편적인 권리인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 종교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를 거부하고 이동의 자유와 노동자의 권리를 제한하는 상황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 집무실에서 북한을 탈출한 용기 있는 탈북자들과 자리를 함께 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산가족, 열악한 생활환경, 주민들의 고통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자유를 갈망하는 북한 주민의 편에 서있습니다. 우리는 자유와 존엄성을 보장받는 삶이야말로 모든 인간에게 주어진 기본권이라는 믿음을 견지하고..
북한인권주간 … 정부의 관심 조율
2008년 5월 7일 워싱턴—북한 인권 상황에 초점을 맞춘 1주일간의 행사가 5월 2일 최고조에 달했다. 이번 행사는 2004년 이래 북한자유연맹(NKFC)에서 매년 주관해오고 있는 북한자유주간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08년도 활동으로는 이명박 대통령 환영 행사를 겸한 주미중국대사관에서 주미한국대사관까지의 가두행진, 미 의회 앞에서의 집회, 북한 인권 문제를 주제로 다룬 영화 『크로싱』의 시사회, 탈북자들이 참석한 패널 토의 등이 포함됐다. 한미 양국의 종교·인권 단체 대표들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