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6자회담 복합적 효과 거둘 것으로 기대
힐 차관보 한반도 비핵화 및 지역통합을 향한 진전 언급
페기 B. 후
USINFO 스태프라이터
2007년 1월 17일
워싱턴 –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 겸 미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는 6자회담이 한반도 비핵화를 향한 과정에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통합을 촉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힐 차관보는 1월 17일 베를린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을 통해 6자회담 참가국인 북한, 한국,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은 "한반도 비핵화를 공동의 목표로 추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모든 6자회담 참가국은 본 문제의 외교적 해결과 이런 긍정적 결과도출을 위한 협력방안 모색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갖고있다. 한편으로는 (유럽과 같은) 기타 지역내의 통합노력이 6자회담에 고무적 효과를 줄 수 있는가 살펴본다는 목표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