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
한미 FTA에 대한 전망
카렌 K. 바티아 미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 연설 내용,
GBD (Global Business Dialogue) / 한미경제연구소
2007년 7월 26일
(모리스) 판사님, 감사합니다. 아울러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무역협정들 중 하나로 평가되는 한미 FTA를 주제로 개최되는 오늘 모임에 저를 초청해주신 GBD와 한미경제연구소에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연설을 간략하게 마무리할 생각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저명한 연사님들이 패널로 참석해 계실 뿐 아니라, 한미 FTA에 관해서라면 이미 충분히 말씀을 드렸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 가지만은 지적하고 싶습니다. 즉 한미 FTA 논쟁의 초점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 수개월 동안 한미 FTA 논쟁은, 적어도 언론 매체에서는, 쇠고기와 자동차 문제에 집중돼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한미 FTA 그 자체의 범위와 심도로 논의의 중심이 점차 옮겨가고 있습니다. 특송, 금융, 양돈, 음반 등 이 자리에 패널로 참석하신 연사님들의 배경만 살펴봐도 한미 FTA에 대한 이해의 범위가 확대됐음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