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
정부 당직자, ‘의회의 자유무역협정 지지 낙관해’
컬럼비아ㆍ한국ㆍ파나마ㆍ페루와의 자유무역협정 지지를 위한 조치 이행
2007년 6월 28일
워싱턴 – 부시 행정부의 한 당직자는 미 의회가 컬럼비아ㆍ파나마ㆍ페루ㆍ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을 승인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피력했다. 존 베르네아우 USTR 부대표는 6월 27일 “의회가 자유무역협정을 비준하리라는 믿음에는 한치의 의심도 없다”고 강조했다.
자유무역협정에 엄격한 노동ㆍ환경 조항을 삽입할 것을 줄곧 주장해왔던 민주당이 지난 1월 상하 양원 모두에서 다수당 지위를 확보함에 따라 현 행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무역 정책의 향방이 불확실해졌다. 그러한 배경에서 무역에 관한 새로운 여야 합의안을 도출하기 위해 의회 내 민주당 지도부와 정부 무역 당직자 사이에 논의가 진행됐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