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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자유무역협정

한미 자유무역협정 6차 협상 직후 웬디 커틀러 미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의 기자회견 발언 내용

2007년 1월 19일

커틀러: 두 개 이상의 질문을 하실 경우 제가 답하고 싶은 질문을 고르겠습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 제6차 협상을 마치면서, 새로운 분위기와 진전을 위한 강도 높은 노력이 이번 주 협상의 특징이었다고 평가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 

지난 몇일 간 저와 한국측 김대표는 과거 어떤 협상에서보다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면서 까다로운 쟁점과 비교적 수월한 쟁점 등 미해결 문제의 해결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는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양측 모두 이 회담에 얼마나 많은 것이 걸려 있는지 인식하고 있습니다. 양측 모두 한미 FTA 타결이 이 협상의 추이를 주시하고 있는 이 지역과 전세계의 무역 상대국들에게 복잡하고 현대적인 두 경제대국이 내실 있고 상호 이익이 되는 협정을 타결할 수 있다는 중요한 신호를 보낼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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