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수단
비상 사태 시, 미 대사관, 주한미군 라디오 방송(AFN-K) 그리고, 텔레비전을 통해서 가장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미 대사관은 자체 감시 시스템, 국내 대중 매체, VOA 그리고 기타 매체를 통해 상황이 악화됨을 모든 미국인에게 알리려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상황이 매우 심각해지면, 대사관과의 연락이 불가능해 질 수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AFN-K( 주한미군라디오방송) 이 대사관과 전국의 미국시민의 주요 연락수단이 될 것이다. 휴대용 라디오와 여분의 배터리를 개인 비상 물품의 하나로 준비하여 비상시 항상 소지하여야 한다. AFN-K 라디오 방송국과 텔레비전 채널은 Appendix D 를 참고한다.
주한 미군 군부대에 연락 하지 않는다. AFN-K 가 대사관과 군부대로부터의 정확하고 최신의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한반도 전역의 AFN-K 와 텔레비전의 주파수 확인하기
특별히 유의할 점
학교에 있는 아이들
재난이 발생하면 대부분의 외국인 학교는 휴교에 들어갈 것이지만, 아이들이 학교에 있는 동안에 대피 명령이 발효될 수도 있다. 각 학교는 자체 대피 계획을 갖고 있으며, 부모들은 그 비상대피 계획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인지 하고 있어야 한다.
개인 차량
심각한 비상 사태 시 혹은 대피시 개인의 개인차량 사용은 제한 될 것이다. 보호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가족을 태우고 고속도로를 운전하면 안 된다. 고속도로 출입은 한국정부와 군에 의해 엄격히 통제될 것이다.
장소 부족으로 인해, 미군부대 혹은 대피 센터로 집합할 때 개인 차량 운전이 제한 될 수도 있다. 차를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대피의 궁극적인 목적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대피자 찾기
주한 미군과 대사관은 대피자의 이름과 위치를 기록하고 보존하는데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대피자의 이름은 전화, 팩스, 전문 혹은 기타 사용 가능한 다른 수단을 통해서 미 국무성에 보고될 것이다.
국내에 있는 대피자 찾기에는 대사관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한국 외 지역에서 오는 문의는 가장 종합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는 미 국무성으로 전달 될 것이다. 대피센터로 대피이후, 미국 혹은 캐나다에 있는 친구와 가족들은 해외 시민 서비스 센터, 1-888-407-4747( 무료) 로 전화하여 안부를 확인할 수 있다. 미국과 캐나다 이 외의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콜 센터, 317-472-2328 ( 유료) 로 전화하면 된다. 콜 센터는 동부기준시로 오전 8 시부터 오후 8 시까지 근무한다. 한국에 있는 미 대사관으로 전화하면 안 된다.
한국으로부터 대피하여 안전한 곳으로 옮겨진 다음에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연락하여 자신이 안전함을 알리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