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시 대피 4단계
대피에는 4 단계가 있다: 안전한 위치에서 대기, 집합, 재이동, 실제 대피
1 단계: 위치에서 대기
상황이 위험하거나 통제가 불가능한 비상 사태시, 자주 쓰이는 가장 안전한 대피 방법은 안전하거나 혹은 보호 받으며 이동할 수 있는 상황이 될 때 까지 집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에서 대피하는 것이다.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이동해도 좋다는 지시를 받기 전까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피센터든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는 안 된다.
2 단계: 집합
미국대사관과 미국무성이 한국으로부터의 대피가 필요하다고 결정하면AFKN 과 TV 그리고 VOA 를 통해 대피 방법이 방송될 것이다. 미국대사관이나 미군부대에 전화하려 하지 말고 라디오를 들어야 한다.
대피 명령을 들으면, 당신은 반드시 가족을 모으고, 비상 물품과 중요한 서류를 준비한다.
미국정부가 지시한데로 가장 가까운 대피 통제 센터로 이동한다. 실제로 사용 가능한 대피 통제 센터의 숫자는 상황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
대피통제센터에서는 신분증을 제시하여 대피할 수 있는 자격을 증명해야 한다. 대피가 허가된 후에는 당신과 당신 가족의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는 서류를 작성한다. 그 정보는 대피 데이터 시스템에 기록 된다. 그리고, 탑승수속 장소로 이동한다.
3단계: 재이동
대피센터 다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국을 최종적으로 벗어나기 전에 한국 내에서 좀 더 남쪽으로 한번 더 이동하게 된다. 군용차량, 전세버스, 기차 혹은 개인 차량에 의해 이동하게 될 것이다. 이동 차량은 미군과 (또는) 한국군에의 통제되고 보호 받게 될 것이다.
USFK가 대비를 돕는 경우에는, 군대는 일정량의 음식, 숙소, 그리고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상황은 엄격하고 서비스는 극히 제한적일 것이다. 당신 스스로 가져온 물품에 의지하게 될 것이며, 안전한 재이동과 대피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4단계: 실제 대피
재이동 장소에 도착하고 미대사관과 군에의해 당신의 대피 자격이 확인된 후, 거기에서 다시 배 또는 비행기로 대피 장소로 이동될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미국으로 가지만, 미국에서의 도착지는 선택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본인이 원하는 도착지에는 본인 스스로 알아서 가야 한다.
민간인은 대피에 들어간 이동비용을 지불하겠다는 내용의 약정서에 싸인해야 할 것이다. 비용은 일반적으로 같은 날 일반 영리 목적의 사업자가 받는 요금 정도로 예상될 것이다.
집에 도착하기 전까지 한번 혹은 한번이상 갈아 타야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환승 시간은 매우 짧다. 심지어 비행기에서 내리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지시가 있으면 며칠 동안 기다릴 수도 있음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어떤 대피센터는 재이동 센터와 동시에 대피 출발지가 되기도 한다. 이 경우, 한국을 벗어나기 위해 한번만 이동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