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보고서 서문
2006년도 국제종교자유보고서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발간 자료
보고서 발간의 의의
본 보고서는 1998년 제정된 국제종교자유법(IRFA) 제102(b)조 규정에 의거 국무부가 작성하여 의회에 제출한다. 동법의 규정에 따라 국무장관은 국제종교자유대사의 지원을 받아 “국제종교자유와 관련된 사안들에 관한 추가적인 세부사항들을 제공함으로써 가장 최근에 발간된 인권보고서들을 보완하는 연례국제종교자유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해야 한다.
보고서 작성 방법
세계 각국에 주재하는 미국대사관에서 정부 및 종교계 인사, 시민단체, 언론인, 인권감시단체, 종교단체, 학계 등 다양한 출처로부터 정보를 수집하여 본 보고서의 초안을 작성한다. 이와 같은 정보 수집 절차는 위험을 수반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 임무를 담당하는 미국의 외교인력들은 인권침해 사례 보고서를 조사하고, 선거 과정을 감시하며,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위험에 처한 개인들을 돕기 위해 난관을 무릅쓰고 때로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심층적인 조사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
국제종교자유사무국은 국무부 내 기타 부서, 종교단체, 기타 시민단체, 외국정부관리, 유엔 및 기타 국제•지역 단체나 기관의 대표, 학계나 언론계 전문가들의 전문성을 토대로 각국의 보고서 작성을 위해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협력했다. 각국의 보고서를 정리하고 편집하는 과정에서 국제종교자유사무국은 종교차별 및 종교박해 문제 전문가, 다양한 종파의 종교지도자, 법률전문가들의 조언을 구했다. 사무국은 모든 관련 정보를 객관성, 완전성, 공정성의 기준에서 평가한다는 기본원칙에 따랐다.
본 보고서는 광범위한 미국정부 부처나 부서에서 정책을 입안하고, 외교 활동을 추진하며, 지원•교육•자원배분에 자료로 이용하고, 어떤 국가(특별관심대상국)가 종교의 자유를 “특히 중대하게 위반”했거나 묵인했는지 판단하는 기초로 사용된다.
본 문건은 다른 국무부 보고서들과 마찬가지로 ‘시카고 스타일 매뉴얼(Chicago Manual of Style)’의 영문 작성 규칙을 따랐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경우에 있어 공식 직함만을 대문자로 표시했다. 예를 들어,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의 경우는 첫 글자를 모두 대문자로 표기했으나, ‘secretary of state’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이 대문자 규칙에 따른 외국 혹은 국내 직함의 표기는 당해 직함에 대한 존경심의 결여를 의미하지 않는다.
어휘의 사용
본 국제종교자유보고서에서 조사대상기간 중 종교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대체로 존중한다”고 표현한 구절은 해당 국가가 완전한 의미에서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대체로 존중한다”는 표현은 본 보고서에서는 최상위 수준에서 종교의 자유를 존중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대체로 존중한다”는 구절을 사용한 까닭은 종교의 자유를 증진하고 보호하는 행위가 역동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아무리 모범적인 국가라 하더라도 조사대상기간 중에 그러한 권리를 완벽하게 존중했다고 단언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감사의 글
본 2006년도 보고서는 2005년 7월 1일부터 2006년 6월 30일까지의 기간을 대상으로 작성됐으며 미 국무부 및 해외공관에 소속된 수백 명의 외교인력과 공무원들의 1년여에 걸친 헌신적인 노력의 산물이다. 종교의 자유를 감시하고 증진시키는 동시에 종교의 자유 실태를 상세히 기록한 각국 주재 대사관과 영사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그와 더불어 본 보고서의 완성에 없어서는 안 될 역할을 담당한 국제종교자유사무국 소속 직원들—Clarissa Adamson, Patricia Aguilo, Philip Barth, Donna Brutkoski, Warren Cofsky, Doug Dearborn, Karen DeBolt, Lisa DeBolt, Sarah Drake, Kenneth Durkin, Maureen Gaffney, Nancy Hewett, Jeremy Howard, Victor Huser, Shellette Jackson, Anthony Jones, Emilie Kao, Patrick Kelly, Stephen Liston, Kathryn Lurie, Mary Maher, Michael Mates, Safia Mohamoud, Joannella Morales, Aaron Pina, Deborah Schneider—의 성실한 노력과 지칠 줄 모르는 의지에 감사드린다. 이들 개개인의 헌신이 자유의 가치를 드높이고 본 보고서의 정확성을 뒷받침했으며 전세계의 핍박받는 종교인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2006년 9월
존 V. 핸포드 3세 국제종교자유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