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일자: Sep 30 2009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 추석 메시지
2009년 10월 3일
한국 사람들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멀리 떨어져 살던 친척들이 다함께 모여 송편도 빚고, 식혜도 만들어 먹습니다. 이제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추수감사절이면, 미국인들은 그레이비를 얹은 칠면조 고기, 설탕에 절인 얌과 크랜베리 소스를 곁들여 먹습니다. 물론 미국에 사는 많은 한국 교민들에게는 김치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추석 명절의 전통은 미국의 추수감사절과 다르겠지만, 또한 공통점도 있습니다: 바로 우리 모두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우리가 누리는 풍요로움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추석 명절을 맞아 모든 분들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라며,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 되십시오.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